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26 06:50 조회2,456회 댓글0건

본문

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마치 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수양을 쌓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마치 지붕이 잘 덮인 집에 비가 새지 않듯이,
수양을 쌓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들지 못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