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22 06:46 조회2,478회 댓글0건

본문

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더러운 것을' 깨끗하다고 보면서 살며,
오관의 욕구를 삭이지 못하고,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고,
게으른데다 근면치 못한 사람은,
마치 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악마가 쉽게 정복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