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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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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9 노여움을 버려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8 2040
828 배가 비면 가볍게 달리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37
827 불성=제일의공=중도=부처=열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2035
826 노여움은 세상 사람을 버리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27
825 송아지가 어미 젖에 매달리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1 2026
824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법이 견고하지 않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31 2025
823 상처 없는 자에게 독은 해를 주지 못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1 2023
822 악행도 과보가 생기기 전엔 꿀처럼 달콤하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4 2022
821 흔들리는 마차를 제어하듯 노여움을 삭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0 2021
820 탐욕처럼 심한 불길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7 2020
819 팔사(八邪)가 없으면 곧 팔천 리를 지나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31 2013
818 선행의 열매가 익으면 행복을 맛본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7 2012
817 자제하지 못함은 악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4 2012
816 방종한 자의 갈망은 칡넝쿨 처럼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12
815 나무가 잘려도 뿌리 깊다면 다시 자라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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