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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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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4 훌륭한 말을 다루듯이 자신을 다루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178
873 물밖으로 던져진 물고기 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5 2170
872 법장비구 [댓글3개]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170
87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4 2153
870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속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150
869 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을 따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9 2131
868 보시의 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2131
867 이 몸은 물거품 같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6 2123
866 계정혜 삼학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2122
865 쇠에서 생긴녹이 쇠를 먹어 들어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2 2118
864 물거품처럼, 아지랑이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4 2112
863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말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8 2111
862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향기 없는 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0 2110
861 팔정도는 여래의 수레가 가는 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1 2110
860 오고 감에 현혹되지 않음이 참된 바라문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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