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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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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4 세상에서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네 가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0 1993
663 지혜란 보살행의 가장 요긴한 몫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993
662 중도의 자각은 팔정도를 깨닫고 실천하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9 1992
661 자기라는 의지처와 법이라는 의지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3 1991
660 삶의 무상함은 쏜살보다 더 빨리 지나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1990
659 해진 산에 그림자가 생겨나듯 악행의 결과도 나타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1990
658 모든 것은 무상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988
657 바라밀을 나타내기 위해 갖가지를 설명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9 1987
656 땔나무가 없으면 역시 불도 없는 것과 같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1987
655 맑고 시원한 우물같은 부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1984
654 세간의 탐냄과 애욕에 집착해 생사의 고통에 빠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1984
653 벌겋게 단 쇠덩이가 얇은 솜을 불태우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1983
652 탐욕을 끊으면 족할 줄 알고 만족을 알아 두려움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1983
651 피부병 환자가 억새 밭에 들어가듯 한 고통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82
650 색은 무상하며 무상을 깨치면 애착이 없어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3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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