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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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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4 보리심은 연꽃과 같아 세간법에 물들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05 2013
693 큰 바다에 뜬 나무토막을 거북이가 만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013
692 애욕의 습지에는 번뇌의 잡초가 무성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19 2013
691 부처님의 열 여덟 가지 법(十八不共法)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2013
690 최후의 순간에 남는 유일한 것은 자신의 업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2011
689 연기를 보는 자 법을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011
688 색수상행식이 무아이며 내것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011
687 모든 것은 다 지나가며 항상 그대로 있는 것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2010
686 수행하는 목적은 색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기 위함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009
685 원한에서 벗어나 살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30 2006
684 보리심은 큰 바다와 같아 모든 공덕을 수용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06 2006
683 강물에 목욕한다고 죄업이 깨끗해 지는 것은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05
682 병 속에 담긴 냄새나는 독과 같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2004
681 오직 현재를 잘 관찰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2003
680 색은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므로 내가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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