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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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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9 보리심에서 일체 공덕의 향기가 풍겨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03 2024
708 몸과 말과 뜻으로도 해치지 않는 것이 불살생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2023
707 열 가지 바라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7 2021
706 고민에서 벗어나 살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2 2018
705 보리심은 큰 수레가 되어 모든 보살을 태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09 2018
704 자신이 범한 악은 자신에게서 생겼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7 2017
703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마땅히 공경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2017
702 오욕과 육식의 탐욕에서 벗어나면 해탈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2017
701 구하는 바에 따라 생각을 내면 끝내 성취하지 못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2017
700 여래가 설법한 것보다 설하지 않는 것이 더 많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2 2016
699 원수보기를 부모와 같이하면 모든 병이 없어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2016
698 과거도 쫓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2015
697 고요한 마음으로 아나파아나[安般]를 생각하였나니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2015
696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 중도를 깨달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2014
695 보리심의 집에 모든 공덕의 보배가 모여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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