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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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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4 가을날 쓸모없이 버려진 표주박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9 2032
723 암흑에 쌓여 있는데 왜 빛을 구하지 않는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8 2030
722 보배로운 승가에 보시한 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2030
721 결박에 묶인 법은 빨리 끊어버려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2030
720 길상초를 깔고 앉으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2030
719 부처와 중생은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2029
718 수행하고자 하는 이는 바른 지견의 사람을 구하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2029
717 깨달은 이들의 가르침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8 2028
716 지혜의 빛으로 악마 궁전을 비추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2028
715 중생을 진리의 바다로 인도하실 때는 바로 지금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3 2028
714 법화경 게송 1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2 2028
713 오역죄를 범하면 무간지옥에 떨어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027
712 믿음으로 강을 건너고 근면으로 바다를 건넌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2026
711 하배자란 무량수불의 명호를 부루고 왕행하기 발원하는 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2026
710 헝크러진 풀을 잡고 큰 나무를 향해 나아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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