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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에게 해야할 다섯 가지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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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1968
783
고뇌 속에 살며 벗어나려 하지 않는 중생의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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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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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마음의 밭을 가는 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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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965
781
보리심은 밝은 해가 되어 일체 중생을 두루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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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1964
780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는 연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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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964
779
육신은 뼈로 성곽을 이루고 살과 피로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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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963
778
악마의 세 딸 은애(恩愛), 상락(常樂), 대락(大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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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963
777
법에 대한 집착마저 끊어야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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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1961
776
마치 큰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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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1960
775
성내지 않음이 성냄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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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958
774
마음의 고요보다 더한 안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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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956
773
여래는 밝은 달과 같아 지혜의 광명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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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1956
772
애욕의 결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홀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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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1956
771
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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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954
770
자기를 희생하여 중생을 건짐은 보살의 높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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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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