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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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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4 중생을 진리의 바다로 인도하실 때는 바로 지금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1657
843 만족할 줄 알아 물건을 쌓아 두지 않는 비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1657
842 큰 등불되어 중생을 밝고 깨긋한 곳에 머물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1659
841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서 중도(中道)를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1662
840 신통일지라도 중생구제를 위한 것이라면 방편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1663
839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1664
838 모든 부처님은 반야바라밀에 의지하여 깨달음을 얻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1665
837 대승보살에게 허물을 찾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1667
836 윗 자리에 있는 이는 선행으로 아랫사람을 교화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1670
835 어리석은 범부만이 갖가지 모양과 사법을 있다고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1671
834 마음이 깨끗한 까닭에 중생이 깨끗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1673
833 이 선근으로 일체 중생이 일체지를 구족하기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1673
832 마음은 화가와 같이 그림을 그린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1674
831 보살은 참답게 보아서 법 아닌 것을 버리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1675
830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할 만큼 존귀한 가르침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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