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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으로 나 있는 고풍스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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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709
768
지나친 욕락과 고행을 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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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1709
767
지혜와 복덕을 구족하신 부처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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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1709
766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고 메아리가 소리에 응답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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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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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연기이므로 무자성이고 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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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711
764
선을 닦아 마음이 고요하면 고를 멸하는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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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711
763
능력에 따라 가르쳐 이끌고 거기에 합당한 경전을 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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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1711
762
애욕에 얽혀 있기 때문에 앉으나 서나 편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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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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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를 공경하는 이는 진실로 큰 선업을 지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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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1712
760
마음이 경계에 집착하지 않고 보는 것이 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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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712
759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분별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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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712
758
괴로움의 쌓임[全苦蘊]의 모임[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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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1714
757
보리심을 얻기 위해 여래에게 공양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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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1714
756
계율은 어두운 곳의 등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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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1715
755
여러 온(蘊)이 모여서 중생이라는 가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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