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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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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9 색을 생성시키는 인과 연도 무상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1971
828 깊은 뜻은 이해못하고 외도의 아름다운 문장에 현혹되는 비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1971
827 송아지가 어미 젖에 매달리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1 1970
826 지혜와 복덕을 구족하신 부처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3 1970
825 사랑함과 미움이 마음에 있어 각성에 들지 못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1967
824 흔들리는 마차를 제어하듯 노여움을 삭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0 1966
823 탐욕처럼 심한 불길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7 1964
822 선행의 열매가 익으면 행복을 맛본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7 1962
821 방종한 자의 갈망은 칡넝쿨 처럼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1958
820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법이 견고하지 않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31 1958
819 나무가 잘려도 뿌리 깊다면 다시 자라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1957
818 자제하지 못함은 악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4 1956
817 불성=제일의공=중도=부처=열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1954
816 잡초는 논밭을 버리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1952
815 아름다운 글귀의 외도의 경전에는 현혹되기 쉽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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