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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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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9 화살을 맞고도 참고 견디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44
858 쓰레기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3 2039
857 계정혜 삼학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2039
856 고기 없는 못에 사는 늙은 백로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1 2037
855 만족은 가장 큰 재산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6 2034
854 오고 감에 현혹되지 않음이 참된 바라문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30 2033
853 착한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흘러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2 2031
852 사랑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2 2028
851 구사풀도 잘못 잡으면 손을 베는 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3 2027
850 여러 가지 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나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2026
849 힘차게 일어나라. 게으르지 말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2 2017
848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겐 근심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5 2016
847 화난 이에게 같이 화내는 것은 기름을 불길에 붓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013
846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12
845 부러진 화살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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