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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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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4 입속의 도끼와 성인을 비방한 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2102
873 계율만 지키고 공덕 쌓기를 게을리 해서도 안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2099
87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4 2092
871 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을 따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9 2074
870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속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074
869 법장비구 [댓글3]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072
868 이 몸은 물거품 같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6 2067
867 쇠에서 생긴녹이 쇠를 먹어 들어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2 2056
866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말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8 2053
865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는 것 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7 2051
864 물거품처럼, 아지랑이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4 2051
863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향기 없는 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0 2048
862 대장장이가 은의 불순물을 제거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7 2040
861 보시의 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2040
860 팔정도는 여래의 수레가 가는 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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