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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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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9 보리심으로 보살의 행이 생기고 삼세제불이 성불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7 2227
888 게으르지 않음은 영원히 사는 길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9 2213
887 마치 혀가 국맛을 알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0 2207
886 활쟁이가 화살을 곧게 펴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3 2206
885 홍수에도 쓸려가지 않는 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2176
884 술취한 눈과 지혜의 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2175
883 빠른 말이 느린 말을 앞질러 달리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2 2171
882 자식에 대한 부모의 다섯 가지 도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2154
881 남의 허물은 들보 같이 보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2 2152
880 해서는 안될 일은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8 2149
879 일체란 육근과 육경을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7 2149
878 지혜로운 이는 색수상행식에 집착하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2133
877 훌륭한 말을 다루듯이 자신을 다루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118
876 물밖으로 던져진 물고기 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5 2117
875 태양은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비추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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