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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9 참고 견딤은 가장 높은 고행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9 2048
738 채찍을 맞은 훌륭한 말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6 2046
737 나는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 세상이 나와 다툴 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045
736 색은 내가 아니므로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2045
735 맞바람에 던진 먼지가 자신에 날아 오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2 2044
734 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2044
733 사람이 가진 깨끗한 덕이 곧 하늘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44
732 남편에 대한 아내의 다섯 가지 도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2044
731 유무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도가 정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4 2043
730 공경할 줄 알고 차례를 지키고 순종할 줄 아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41
729 연기를 보는자 부처를 보며 부처는 곧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2041
728 사념처는 좋아해야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39
727 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2039
726 수행자가 머물러야 할 장소- 공한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38
725 가을날 쓸모없이 버려진 표주박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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