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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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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4 경전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3 1898
783 고뇌 속에 살며 벗어나려 하지 않는 중생의 무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01 1897
782 마음의 고요보다 더한 안락은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5 1896
781 보리심은 밝은 해가 되어 일체 중생을 두루 비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4 1894
780 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7 1886
779 그물에서 벗어난 새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7 1885
778 보리심은 유리와 같아 때를 타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9 1884
777 견문이 적은 사람은 황소처럼 늙는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1 1883
776 착한 아내와 나쁜 아내가 받는 과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880
775 욕망의 숲을 베어 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8 1879
774 지혜는 마음의 밭을 가는 쟁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877
773 바라밀의 배를 타고 생사 고해를 건너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2 1876
772 제석천이 출가자를 존경하는 이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1876
771 분노를 참는 것이 성현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1876
770 탐욕에서 벗어나 살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3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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