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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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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9 마음은 화가와 같이 그림을 그린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1651
828 이 선근으로 일체 중생이 일체지를 구족하기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1651
827 반야바라밀은 공에 상응하는 까닭에 대자대비를 일으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1652
826 보살도는 대비로써 근본을 삼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1652
825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할 만큼 존귀한 가르침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1652
824 다섯 가지 바라밀은 지혜 속에서 자라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1653
823 걸식하는 비구는 여덟 가지 해탈에 머무른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1653
822 한 등불을 수천 등불에 붙이듯이 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1654
821 중생, 마음, 부처님은 차별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1655
820 적멸이란 것은 일심인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1655
819 보살은 참답게 보아서 법 아닌 것을 버리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1655
818 중생들은 온갖 욕심의 꽃을 탐하다가 악에 떨어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1656
817 쌀밥에 독을 섞은 것과 같은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1656
816 붓다의 가르침은 고와 고의 소멸로 향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1657
815 지옥을 부수고 천상에 태어나게 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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