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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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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 자등명 법등명의 바른 의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2544
18 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6 2558
17 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2 2576
16 원한을 버릴 때에만 풀리리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0 2578
15 젊은 여인, 중년의 여인, 늙은 여인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2584
14 이 몸은 물항아리처럼 깨지기 쉬운 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4 2606
13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7 2663
12 오늘의 법구경 게시판입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22 2692
11 한 스승 밑에 배운 제자는 젓과 물처럼 화합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2781
10 보살은 심오한 가르침을 듣고 의심하지 않고 수행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3951
9 불국토에 왕생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가는 사람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4018
8 일체 만법은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4031
7 여섯 가지 법이 세상을 일으켰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4062
6 아름다운 아나카의 북소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4133
5 붓다는 승가의 지도자가 아니며 의지처가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4 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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