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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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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4 송아지가 어미 젖에 매달리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1 2090
843 마치 큰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5 2013
842 히말라야산 처럼 멀리 있어도 빛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2057
841 구사풀도 잘못 잡으면 손을 베는 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3 2138
840 해서는 안될 일은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8 2267
839 화살을 맞고도 참고 견디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153
838 자신을 제어하는 사람은 가장 좋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112
837 숲속에 홀로 다니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378
836 방종한 자의 갈망은 칡넝쿨 처럼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65
835 비맞아 무성한 풀처럼 근심이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57
834 나무가 잘려도 뿌리 깊다면 다시 자라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64
833 잡혀 온 들토끼처럼 뱅글뱅글 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15
832 쇠붙이보다 더 단단한 사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59
831 거미가 스스로 만든 거미줄을 따라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49
830 잡초는 논밭을 버리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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