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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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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9 물방울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9 2019
888 선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30 2025
887 상처 없는 자에게 독은 해를 주지 못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1 2067
886 맞바람에 던진 먼지가 자신에 날아 오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2 1966
885 모든 생명은 채찍을 두려워 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3 2089
88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4 2196
883 늙음과 죽음은 중생의 목숨을 몰고 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5 2008
882 채찍을 맞은 훌륭한 말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6 1957
881 암흑에 쌓여 있는데 왜 빛을 구하지 않는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8 1955
880 가을날 쓸모없이 버려진 표주박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9 1963
879 육신은 뼈로 성곽을 이루고 살과 피로 칠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0 2005
878 견문이 적은 사람은 황소처럼 늙는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1 1989
877 고기 없는 못에 사는 늙은 백로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1 2125
876 부러진 화살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4 2101
875 자신이 범한 악은 자신에게서 생겼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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