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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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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1 괴로움과 쌓임을 여의고 도를 얻으려는 것[道]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778
340 소를 키우는 재는 밤낮으로 욕심의 허물에 집착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796
339 니간타재를 가지면 그는 큰 이익을 거두지 못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772
338 살생에 있어서 아라한과 다름이 없게 되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748
337 마음 비우기를 즐겨하고 기뻐하여 아까와함이 없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707
336 그는 청정하지 못한 마음을 깨끗이 버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685
335 거짓말을 끊어 진실을 말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702
334 방탕하게 술을 마시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리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702
333 높고 넓고 큰 평상을 쓰지 않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663
332 향연지분을 좋아하지 않고 노래와 춤광대놀이에 빠지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721
331 때가 아닌 때에 음식을 먹으려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1693
330 여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1677
329 바른 지혜로 아신 것이요, 바른 지혜로 보신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1687
328 거룩한 제자는 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1705
327 거룩한 제자는 대중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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