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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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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6 청정한 계를 닦아 망집의 광야를 떠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1845
415 교만은 선을 멸하고 모든 공덕을 잃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1727
414 모든 것은 무상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925
413 원수처럼 다가온 탐욕의 불길은 들불보다 무섭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655
412 탐욕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탐욕이 더욱 자라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718
411 분노는 먼저 스스로를 불태우고 남까지 불태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655
410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면 탐욕과 분노를 떠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704
409 부처가 세상에 나오는 것은 심히 드문 일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759
408 베푸는 자에게는 원한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674
407 탐욕은 근심의 근원이며 옳지 못한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659
406 하얀 천이 쉽게 물들듯이 정법을 터득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883
405 보시를 베푼 공덕은 그림자 처럼 따르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712
404 음식이란 그저 몸을 지탱하는 것이니 탐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693
403 나는 중생을 제도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681
402 여래는 언제나 제자들의 마음 속에 살아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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