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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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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6 중생구제를 위해 일부러 사바세계에 태어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849
295 부처가 되는 길을 말하고, 뛰어난 진리를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755
294 한쪽에 치우침이 없으므로 마음은 중도에 머물러 자유자재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2010
293 보살의 마음은 항상 부드럽고 화평하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706
292 보살의 마음은 어리석은 생각에서 멀리 벗어났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721
291 존재의 본성을 궤뚫어보는 보살의 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817
290 보살은 자유로운 설득력으로 욕망에 빠진 중생을 구제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769
289 보살은 속된 이론은 좋아하지 않고 정법만을 가지고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724
288 보살은 심오한 가르침을 듣고 의심하지 않고 수행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3900
287 의심을 그물을 끊어버리는 지혜는 마음에서 나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782
286 불국토에 왕생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가는 사람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3958
285 세상 사람들은 하잘 것 없는 일들을 다투어 구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825
284 있으면 있다고 걱정하고, 없으면 없다고 해서 걱정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867
283 항상 부드러운 말과 화평한 얼굴로 대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774
282 태어나는 곳은 달라도 과보는 처음부터 기다리고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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