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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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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6 쌀밥에 독을 섞은 것과 같은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166
445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고 메아리가 소리에 응답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206
444 선에는 복이 있고, 악에는 재앙이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212
443 한 화살로 세 사람을 죽이는 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54
442 왕을 제도하여 중생들이 그 악을 본받지 않게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08
441 지금 구제하지 못한 중생은 내세에 구제하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23
440 빛 소리 향기 맛 화려한 옷 삿된 생각은 스스로를 해치는 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485
439 은혜를 등지는 것은 악의 으뜸이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291
438 법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409
437 달 그림자를 잡아서 하늘의 보배를 구하려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287
436 복은 메아리처럼 응해 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02
435 반딧불의 밝음은 믿으나 일월의 밝음음 모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46
43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섞음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297
433 부처님의 말씀에는 허망함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08
432 나라를 지키는 일곱가지 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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