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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3 개인의 자각을 기초한 불법은 곧 만인을 위한 가르침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6 2069
352 지혜는 마음의 밭을 가는 쟁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2069
351 자기는 본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19 2069
350 자기를 희생하여 중생을 건짐은 보살의 높은 뜻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2067
349 물방울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9 2066
348 고뇌 속에 살며 벗어나려 하지 않는 중생의 무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01 2063
347 아무도 남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7 2060
346 법에 대한 집착마저 끊어야 성취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2060
345 늙음과 죽음은 중생의 목숨을 몰고 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5 2060
344 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면 안락하게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2059
343 보리심은 밝은 해가 되어 일체 중생을 두루 비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4 2058
342 성내지 않음이 성냄을 이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2057
341 마치 큰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5 2054
340 소를 돌보듯 감각적 욕망을 단속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53
339 잡혀 온 들토끼처럼 뱅글뱅글 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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