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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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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8 마음의 고요보다 더한 안락은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5 2056
337 잡혀 온 들토끼처럼 뱅글뱅글 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55
336 부처님의 네 가지 두려움 없음(四無所畏)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2054
335 분노를 참는 것이 성현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2053
334 열심히 정진해야 할 네 가지 법(四正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3 2052
333 그물에서 벗어난 새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7 2051
332 제석천이 출가자를 존경하는 이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2049
331 보리심은 부처님의 종자가 되어 일체 불법을 낳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5 2049
330 육신은 뼈로 성곽을 이루고 살과 피로 칠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0 2048
329 바라밀의 배를 타고 생사 고해를 건너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2 2048
328 삼십칠도품(道品)의 행을 통하였나니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2047
327 바른 법을 결택하는 방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2047
326 보리심은 유리와 같아 때를 타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9 2047
325 보리심은 훌륭한 임금과 같아 아무도 이길 수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30 2043
324 욕망의 숲을 베어 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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