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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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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1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분별하는 상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35
340 보시는 세 가지가 청정해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39
339 지혜를 가진 사람은 고를 끊어 없앤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442
338 중생을 속이면 어떠한 악도에 떨어질지 모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443
337 모든 부처님은 반야바라밀에 의지하여 깨달음을 얻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443
336 다섯 가지 바라밀은 지혜 속에서 자라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44
335 부처님의 위력은 선행으로 향하는 데에 있다 [댓글1]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444
334 선악의 과보인 복과 재앙은 그 사람의 목숨을 따라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444
333 사람의 몸을 얻고 불법을 만나는 것을 어려운 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449
332 중생들은 온갖 욕심의 꽃을 탐하다가 악에 떨어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49
331 쌀밥에 독을 섞은 것과 같은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453
330 여덟 가지의 괴로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53
329 일체 세간의 법은 모두 눈홀림[幻]과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54
328 의식으로서 가지가지 경계에 집착함은 물질형상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55
327 괴로움의 쌓임[全苦蘊]의 모임[集]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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