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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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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6 수미산이 무너지고, 달의 광명이 땅에 떨어지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8772
825 온갖 모양이 마치 허깨비 같고 꿈과 같은 줄 살피고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824
824 몸이 강하여도 병이 들면 꺾이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816
823 사람의 세 가지 고통 -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9024
822 이렇게만 된다면 누가 세간을 즐기지 않으리까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856
821 나를 대신하여 이 재앙을 받을 이가 누구인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9003
820 모든 법은 무상하여 모두가 허깨비요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966
819 오직 탐냄과 사랑만을 위하여 어리석음의 그물에 가리워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926
818 참다운 안락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949
817 진인(眞人)의 옷이요, 세상을 건지는 자비의 옷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9001
816 처음 떠 오른 해가 산꼭대기에 있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971
815 도는 귀신을 섬기는데 있지 않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963
814 한 알의 쌀만을 먹으면서 정신과 기운을 잇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9029
813 고요한 마음으로 아나파아나[安般]를 생각하였나니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9027
812 건장한 사람이 원수에게 이기게 된 것과 같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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