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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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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7 촛불 잡고 도의 땅을 자세히 살피리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174
836 이 몸이야말로 단단하지 않구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211
835 몸을 살피매 마치 비누 거품 같은지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294
834 죄와 복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246
833 몸은 죽어도 정신만은 없어지지 않으리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255
832 죽음을 벗어나고 받지 않을 곳은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152
831 사문은 소리와 빛깔이 더럽힐 수 없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246
830 육신은 생노병사하며 정신은 윤회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268
829 영원한 열반을 얻게 하리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335
828 중생들이 서로 잡아먹음을 보고서 가엾이 여기며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405
827 도를 생각하며 깨끗해지려면 집에 있어서는 안되겠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357
826 수미산이 무너지고, 달의 광명이 땅에 떨어지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7329
825 온갖 모양이 마치 허깨비 같고 꿈과 같은 줄 살피고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7379
824 몸이 강하여도 병이 들면 꺾이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7369
823 사람의 세 가지 고통 -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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