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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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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26 06:50 조회4,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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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마치 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수양을 쌓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마치 지붕이 잘 덮인 집에 비가 새지 않듯이,
수양을 쌓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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