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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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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4 6029
22 쓰레기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3 5550
21 착한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흘러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2 5573
20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향기 없는 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0 5546
19 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을 따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9 5553
18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어 가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7 5461
17 이 몸은 물거품 같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6 5556
16 물밖으로 던져진 물고기 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5 5593
15 이 몸은 물항아리처럼 깨지기 쉬운 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4 5883
14 활쟁이가 화살을 곧게 펴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3 5652
13 빠른 말이 느린 말을 앞질러 달리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2 5573
12 산에 오른이가 땅의 사람들을 내려다 보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1 5662
11 홍수에도 쓸려가지 않는 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5599
10 게으르지 않음은 영원히 사는 길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9 5602
9 비록 적은 경전을 외울지라도 법을 따르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8 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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