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을 따듯이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을 따듯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9-09 20:36 조회4,753회 댓글0건

본문

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을 따듯이
벌이 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단 꿀을 따가듯이,
성자(무니)는 마을에서 탁발을 해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