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쌀만을 먹으면서 정신과 기운을 잇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08 07:58 조회5,176회 댓글0건본문
한 알의 쌀만을 먹으면서 정신과 기운을 잇다
싯다르타는 사라수(娑羅樹) 아래 앉아서
일체를 위하여 위없이 바르고 참된 도를 구하고 있었다.
여러 하늘들이 단 이슬을 바쳤지만
싯다르타는 하나도 받으려 하지 않고
하루에 한 알의 깨와 한 알의 쌀만을 먹으면서
정신과 기운을 잇고 있었다.
- 수행본기경, 출가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