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허물은 들보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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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12 19:22 조회5,062회 댓글0건본문
남의 허물은 들보 같이 보인다
남의 허물은 들보 같이 눈에 띄지만
자기 허물은 티끌같아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남의 허물은 겨처럼 까부러 흩어버리지만
자기 허물은 마치 도박군이 이롭지 않은 패를 감추듯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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