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57 페이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목록

Total 923건 57 페이지
게시물 검색
부처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 비맞아 무성한 풀처럼 근심이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5749
82 방종한 자의 갈망은 칡넝쿨 처럼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5760
81 숲속에 홀로 다니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6087
80 자신을 제어하는 사람은 가장 좋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5829
79 화살을 맞고도 참고 견디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6061
78 해서는 안될 일은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8 5946
77 구사풀도 잘못 잡으면 손을 베는 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3 5814
76 히말라야산 처럼 멀리 있어도 빛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5674
75 마치 큰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5 5696
74 송아지가 어미 젖에 매달리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1 5804
73 욕망의 숲을 베어 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8 5682
72 말을 많이 한다고 슬기로운 사람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5 5732
71 남의 허물은 들보 같이 보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2 5935
70 탐욕처럼 심한 불길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7 5650
69 자제하지 못함은 악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4 5676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