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 속에 살며 벗어나려 하지 않는 중생의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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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01 09:18 조회4,891회 댓글0건본문
고뇌 속에 살며 벗어나려 하지 않는 중생의 무지
“비구들이여,내가 아직 정각을 이루지 못했던 수행시절에 일념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실로 이 세간은 괴로움 속에 있다. 태어나고 늙고 시들고(衰) 죽고(殘)다시 태어나고, 그러면서도 그 괴로움에서 탈출할 줄 모르고 노사에서탈출할 줄 모른다. 대체 어느 때에나 이 괴로움 이 노사의 탈출을 알게될 것인가?’라고. - 잡아함12, 佛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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