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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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18 16:27 조회4,892회 댓글0건본문
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그 때 세존께서 우다나(優陀那) 게송으로 찬탄하셨다.
법(法)에는 나[我]가 없고
또한 내 것[我所]도 없네.
나가 이미 없는데
내 것이 또 어디서 생겨나랴?
만일 비구(니)가 여기서 벗어나면
그는 곧 욕계의 결박을 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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