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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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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 공작이 아름다우나 높이나는 기러기 보다 못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6734
161 화난 이에게 같이 화내는 것은 기름을 불길에 붓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6989
160 분노를 참는 것이 성현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6904
159 두려워서가 아니라 참는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6736
158 미약하고 못난 이에게 참는 것이 최고의 인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6941
157 제석천이 출가자를 존경하는 이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6902
156 분노라는 가시의 독한 뿌리를 없애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6767
155 삼보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가난하지 않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6817
154 사대로 만들어진 색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적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6716
153 범부들은 오음을 자기라고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6660
152 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6810
151 염전의 물은 마실 수 없고 저절로 말라버리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6717
150 맑고 시원한 우물같은 부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6694
149 화려한 왕의 수레도 오래되면 낡아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3 6739
148 재가자의 부지런함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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