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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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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 사대로 만들어진 색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적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1938
153 범부들은 오음을 자기라고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1926
152 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2044
151 염전의 물은 마실 수 없고 저절로 말라버리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1957
150 맑고 시원한 우물같은 부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1984
149 화려한 왕의 수레도 오래되면 낡아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3 2002
148 재가자의 부지런함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1945
147 무엇을 선지식을 만나는 것이라 하는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1907
146 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면 안락하게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2097
145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마땅히 공경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2021
144 사념처를 닦으면 중생이 청정해 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2123
143 오직 현재를 잘 관찰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2007
142 고뇌 속에 살며 벗어나려 하지 않는 중생의 무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01 2103
141 일체란 육근과 육경을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7 2357
140 붓다는 승가의 지도자가 아니며 의지처가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4 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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