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와 하늘 아래서 오직 나만이 높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06 14:34 조회4,264회 댓글0건본문
하늘 위와 하늘 아래서 오직 나만이 높도다
갓 태어난 태자는 일곱 걸음을 걸으며
한 손으로는 하늘을, 또 한 손으로는 땅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하늘 위와 하늘 아래서 오직 나만이 높도다.
세계가 모두 괴로움이므로,
내가 장차 편안하게 하리라'고 하였다.
- 수행본기경, 보살강신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