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으로 어두워져서 괴로움을 헤아리지 못하는 중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07 15:36 조회4,358회 댓글0건본문
욕심으로 어두워져서 괴로움을 헤아리지 못하는 중생
장수왕은 은신처에서 선정에 들었다.
중생들이 생사에 고통이 많건만 항상함이 아니며,
괴로움이며, 공한 것이며, 몸이 아님을 보지 않고
욕심으로 어두워져서 그 괴로움이 헤아릴 수 없는 것이 가엾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