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자에게는 원한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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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12 10:13 조회3,922회 댓글0건본문
베푸는 자에게는 원한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암바바리여, 베푸는 자에게는 원한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그 이름은 사람들의 찬양을 얻고 그 몸은 편안한 것이다.
청정한 계를 지니면 세상에서 가는 곳마다 공경하지 않는 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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