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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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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 해진 산에 그림자가 생겨나듯 악행의 결과도 나타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4887
213 악행은 끊을 수 있기 때문에 끊으라고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4726
212 진흙에서 황금을 캐내고 용광로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4787
211 잠깐 동안이라도 중생을 사랑하는 것의 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846
210 무상을 자각해야 해탈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822
209 삶의 무상함은 쏜살보다 더 빨리 지나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886
208 벌겋게 단 쇠덩이가 얇은 솜을 불태우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842
207 여래와 성문 연각도 때가 되면 생을 마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5050
206 애욕과 기쁨이 사라졌기 때문에 해탈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796
205 얽매이지도 않고 머무르지도 않으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732
204 5욕은 모두가 허공과 같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785
203 마치 역풍(逆風)에 티끌을 날리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709
202 선업을 쌓은 사람은 번민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729
201 쇠락의 길로 빠지는 것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9 4708
200 어리석은 이들의 사랑 장난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9 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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