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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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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4 거룩한 제자는 오욕을 불구덩이 보듯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875
243 대상에 대하여도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머무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857
242 삼독을 끊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749
241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5088
240 나뭇가지를 비비면 불꽃이 생기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771
239 사람이 가진 깨끗한 덕이 곧 하늘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941
238 강물에 목욕한다고 죄업이 깨끗해 지는 것은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931
237 공경할 줄 알고 차례를 지키고 순종할 줄 아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958
236 사념처는 좋아해야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968
235 두 발 가진 이 중에 가장 높으신 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927
234 수행자가 머물러야 할 장소- 공한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4921
233 순금의 빛깔이 번뇌거리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4875
232 입속의 도끼와 성인을 비방한 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5228
231 성차별적 견해는 악마의 말을 따르는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4965
230 여래는 밝은 달과 같아 지혜의 광명을 비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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