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극단과 중간과 속박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두 가지 극단과 중간과 속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2-30 09:44 조회4,860회 댓글0건

본문

두 가지 극단과 중간과 속박  
"여섯 가지 몸 안에 있는 감각기관이 한 극단이 되고,
여섯 가지 몸 바깥에 있는 경계가 또 다른 하나의 극단이 되며,
느끼는 것이 중간이 되고, 욕망이 얽매임이 된다.
느낌을 익히는 사람은 여기저기의 인(因)을 얻어 몸이 점점 자라나
세상에 태어나게 된다.
여기서 이 법에 대하여 지혜로써 알고 깨달음으로써 깨달으며,
그 지혜로써 아는 것과 깨달음으로써 깨닫는 것으로써,
괴로움의 극단에 이르러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