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라는 것은 곧 곧 여섯 가지 감각기관이다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일체라는 것은 곧 곧 여섯 가지 감각기관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2-10 14:53 조회4,919회 댓글0건

본문

일체라는 것은 곧 곧 여섯 가지 감각기관이다  
“비구들이여, 내 그대들을 위해 일체에 관해 설하리라.
비구들이여, 무엇을 일체(一切)라 하는가?
안(眼)과 색(色), 이(耳)와 성(聲), 비(鼻)와
향(香), 설(舌)과 미(味), 신(身)과 촉(觸), 의(意)와 법(法)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이름하여 일체라 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만약 어떤 사람이
 ‘나는 일체 외의 다른 일체를 설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단지 말뿐이지 다른 사람의 물음에 따라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곤경에 빠질 뿐이다.
왜냐, 비구들이여, 그것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잡아함(雜阿含)13, 1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