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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보는 지혜가 곧 중생의 불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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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보는자 부처를 보며 부처는 곧 불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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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제일의공=중도=부처=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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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중생은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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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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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는 숨김없이 모든 법을 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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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집착하고 탐냄으로써 나라는 생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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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 중도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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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마음의 밭을 가는 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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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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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 사람의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 일체중생을 구제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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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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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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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는 붓다에 의지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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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라는 것은 곧 곧 여섯 가지 감각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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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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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쫓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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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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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눈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탐욕으로 속박된 의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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