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종자가 폭포수 흐르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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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2-23 10:01 조회4,981회 댓글0건본문
일체 종자가 폭포수 흐르듯 하니
아다니식은 지극히 깊고 미세하여
내가 보통 사람들에게는 설명하지 않노라.
일체 종자가 폭포수 흐르듯 하니
저들이 분별하고 집착하여 나로 삼을까 두려워하노라.
- 해심밀경
내가 보통 사람들에게는 설명하지 않노라.
일체 종자가 폭포수 흐르듯 하니
저들이 분별하고 집착하여 나로 삼을까 두려워하노라.
- 해심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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