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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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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 여래는 연기법을 깨닫고 중생을 위해 설하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4379
318 연기를 보는 자 법을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4565
317 법을 보는 자 여래를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4437
316 중생들은 아뢰야를 좋아하여 연기의 도리를 보기 어렵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4343
315 탐욕을 끊으면 족할 줄 알고 만족을 알아 두려움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062
314 사량하면 식이 머물고 고통과 번뇌가 생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096
313 지혜로운 이는 색수상행식에 집착하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481
312 일체 종자가 폭포수 흐르듯 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4981
311 여러 가지 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나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351
310 마음은 교묘한 기술자와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006
309 중생의 불성은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닌 중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029
308 인연을 보는 지혜가 곧 중생의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053
307 연기를 보는자 부처를 보며 부처는 곧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092
306 불성=제일의공=중도=부처=열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5272
305 부처와 중생은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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