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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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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1 보시는 세 가지가 청정해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7971
390 태어난 것은 반드시 멸하니 방일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8089
389 다섯 가지 바라밀은 지혜 속에서 자라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7972
388 반야바라밀은 공에 상응하는 까닭에 대자대비를 일으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010
387 반야바라밀에 의지할 때 마음에 걸림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116
386 모든 부처님은 반야바라밀에 의지하여 깨달음을 얻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022
385 마음이 깨끗한 까닭에 중생이 깨끗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7992
384 등불을 들고 어둠 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088
383 해 뜨기 전에 밝음이 비치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292
382 숲 속으로 나 있는 고풍스런 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053
381 보리심은 밝은 등불이 되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025
380 우치의 어두움 속에서는 지혜의 등불을 켜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135
379 한 등불을 수천 등불에 붙이듯이 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019
378 지혜는 깜깜한 무명(無名)속의 큰 등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8068
377 위없는 지혜의 등불 밝히시니 참 방편의 눈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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