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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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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3 해 뜨기 전에 밝음이 비치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485
382 숲 속으로 나 있는 고풍스런 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248
381 보리심은 밝은 등불이 되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222
380 우치의 어두움 속에서는 지혜의 등불을 켜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308
379 한 등불을 수천 등불에 붙이듯이 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214
378 지혜는 깜깜한 무명(無名)속의 큰 등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215
377 위없는 지혜의 등불 밝히시니 참 방편의 눈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159
376 부처님은 세간의 등불이 되어 그 어둠을 없애주시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133
375 큰 등불되어 중생을 밝고 깨긋한 곳에 머물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090
374 저들의 밝고 깨끗한 등불이 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142
373 보살의 밝은 등불은 짙은 어두움을 다 멸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5168
372 여래는 세간의 등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5143
371 밝고 깨끗한 법의 등불로 중생을 이롭게 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5160
370 밝고 깨끗한 지혜의 등불이 부처님의 방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5335
369 등불이 없으면 보배가 있어도 보지 못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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